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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화산에서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있었습니다. 단지 ‘등룡산에서 이상한 것을 보았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’ 라고 써있었다고 합니다.”
들은 매복에 걸려 무수한 시체를 남긴채 다시 퇴각했고, 다시 엄청난 포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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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남아 있는 의뢰들은 몬스터 토벌과 지금 막 떠나는 상단들의 호위 그리고 광산 개발을 위한 의뢰가 있습니다. 농작물 보호도 있긴 한데, 백작님께서 하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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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로 정과 마의 엄청난 수의 고수들이 그에 의해 암살당하면서 무림은 완전히 침체기에 빠지고 만다. 단 한명의 살수에 의해 무림이 완전 초토화되었다고 할 수 있었다. 그가 사용하던 살법에는 무영환상탈혼술(無影幻像奪魂術)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고금십대마공중 세번째에 등재되었다. 아수라혈마의 혈우마라도가 여섯번째에 올라있는 것과 비교해보면 무림인들이 얼마나 흑야무영마에게 공포를 느꼈는지 알 수 있었다.
그래? 내가 그렇게 했다고? 뭘 어떻게 했는데? 내가 문성 선배랑 뭘 했는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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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한달 사이에 후보에 대한 민원 12건이 관할 파출소에 접수됐습니다. 멀쩡한 주차장을 놔두고 도로에 불법주차하는 것도 그런데, 예민한 차량도난경보장치를 왜 그렇게 방치한 겁니까? 휴대폰에 연결이 되지 않았나요, 아니면 아예 휴대폰을 껐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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