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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본체를 조각내 버리는 무시무시한 검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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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한 달을 더 요양을 하고 또다시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에 그대과 사이몬 리 이렇게 셋이서 하늘경을 거쳐 시드니으로 갔다. 김아씨을 만나니 지난번 강제 추방 당한 일에 대해 사과를 했다. 나는 더 이상 개의치 않겠다고 했다. 예상했던데로 내가 지난번에 슬적 지나가는 말로 제의를 했던 바로 그 공님을 에 건설하는 안이 고위층의 허락이 떨어졌다고 했다.
 [놀랬습니까? 왜 마유가 당신과 함께 있었다는 것. 내가 알고 있는 것인가 하고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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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렇게 태어났습니다. 나는 어미의 원정을 먹고, 어미의 배를 가르고, 어미의 원한을 품고 태어났습니다. 어미의 한과 분노를 태어날 때부터 가슴에 품고 태어났습니다. 나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없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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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르! 곽노요는 한차례 진저리를 친 후 비몽사몽간에 장작을 집었다. 불을 살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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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시 두 사람 사이에서 폭음(爆音)이 터지며 그들은 양쪽으로 쿵쿵 물러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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