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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들어지는 조각품들이 실제로는 스킬 레벨 4의 것들인
술병을 거꾸로 들어 속을 살피던 왕오는 장삼을 향해 술병을 흔들었다.
운하는 4년전에도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을 가졌던 인하가 유학을 다녀온 후 더 거칠어져있음을 느끼고 식은땀을 흘렸다.
없으면 쓸수 없는 기술이다. 워리어들도 구태여 익히려고 하지않는 사장된 스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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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턴, 관계자들과 상의해 보고 내일 답변을 드리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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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서 외숙모는 그릇을 빼앗는 시늉을 한다. 혜숙이와 어머니는 너무도 깜작 놀라, 행여 쏟아질세라 네손으로 그릇을 눌러쥐고 겨우 숟가락을 든다. 어머니는 자기 입에는 넣는 시늉만 하고 연신 혜숙이 입에 퍼 넣는다. 혜숙이는 두어 숟갈 받아 먹고는 ‘엄마 먹어’라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.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외숙모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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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 너는 무의식 중에 세진이를 생각하며 여자를 고른 거지. 세진이랑 닮은 여자들을......
솔직하십니다만, 한국은 그렇게 약한 나라가 아닙니다. 저도 솔직하게 한 말씀드리지요. 주한미군의 존재는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동북아에서 미국의 국익을 수호하는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. 만약 한국이 팽창주의 노선을 추구한다면, 미군은 한국을 견제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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