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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발짝도 양보하지 않을 것 같은 기세로 그녀가 대들자 담덕은 호탕하게 웃으며 그녀의 허리를 잡고 위로 올려 빙빙 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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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지난 기억이 아프다고 피하고,지난 상처가 흉측하다고 덮어버렸는데…그래도 지워지지 않고 묻혀지지 않는게 바로 과거더라구요.수민씨가 듣고싶다면 얘기할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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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릭터 이름 : 위드 성향 : 언데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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