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버리 버클랜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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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는 아이를 다독이던 여교사가 고개를 뒤로 돌릴 때마다 분대원들이 흠칫 놀라 한 걸음씩 물러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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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 저주 받을 생명이 이젠 나를 죽이는구나. 나는 네가 싫다. 나를 먹고 자라는 네가 싫다. 너를 저주한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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