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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목숨(?)을 걸고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그 개를 잡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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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뱀파이어들의 땅에 왔을 때에는 검치들만 505명이나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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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양손은 걸음소리가 산신당을 울렸다. 걸을 때마다 먼지가 피어올랐다.
우물가의 정경에 보면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올릴 때 지레 장치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. 이 장치는 지렛대의 한 쪽 끝에 두레박을 달고 다른 끝에 추를 매달아서 두레박에 물이 찼을 때 추의 무게로 힘을 적게 들이고 쉽게 들어올리게 되어 있다. 평균대의 원리를 이용한 장치이다. 지레 장치는 곡식을 탈곡하는데 쓰인 발방아에도 있었는데 현재 시골에서 사용하던 발방아 모습 그대로 이미 이 시대에 사용되고 있었다. 처음엔 고구려 인들은 무얼 먹을까 걱정스러웠는데 대두 문화권인 이 곳 고구려에서는 이미 청국장과 된장 등 콩 발효 음식이 일상화되어 쌀밥이 그리운 걸 빼곤 음식은 걱정했던 것보다 입에 잘 맞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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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이 부여된 조각품을 소중히 다루어 주십시오. 목숨을 잃으면 다시 생명을 부여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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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이고 죽여도 적은 끊임없이 밀려왔고, 그는 수많은 적을 상대해야 했다. 수많은 충격이 도를 통해 손아귀로 전해졌고, 그 결과 그의 호구는 길게 찢어져 선혈을 흘리고 있었다. 적들은 그에게 지혈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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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국에 소속되기에는 조각사로서의 실력이 모자랍니다. 그리고 저는 아직 더 많은 모험을 해 보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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