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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하가 아직 들어오지않았어. 제 사촌동생인데 이틀전부터 여기서 같이 살기로 하고 들어왔거든. 본 사람을 찾을수도 없고 세기라는 녀석이 마지막으로 본것은 저녁 7시쯤 집앞에 본 것이 전부래. 그런데 집앞에 보았다는 운하녀석 집에 들어온 흔적도 없고 어떻게 된건지 ......이시간까지 전화 연락도 없고....
벽에서 유령들이 뛰쳐나오고 있습니다. 어서 피하세요.
무장한 13전대 소속 한개 소대 병력이 뒤따르고 있었다.
패거리 중 하나가 잡혀간 듯하다. 초운이라는 아이는 그 아이를 구하려 적진에 들어간 것 같고.
홍영선은 북한 군부 실세들이 뭔가 정치적인 요구사항을 내세울 게 틀림없을 것으로 생각했다. 그러나 그런 것들은 한국 정부가 알아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었다. 북한의 비극을 틈탄 통일이지만 어쨌든 평화통일이라고 생각하니 홍영선은 이것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했다. 홍영선이 엉뚱한 질문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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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숨어서 공격하는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일이 더 급했다. 또한 적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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