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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 후에 다양한 분야에 취직하게 될 테지만, 현재 로열 로드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. 가상현실을 배우게 된 계기들도 대부분은 로열 로드 때문이었다.
프지는 않았지만. 어떤 요리를 만들어 줄지 기대되었다.
네크로맨서들도 언데드들을 이끌고 행군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은 아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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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2 사태를 설명하려면 먼저 ‘하나회’부터 설명해야 한다. 박정희 전 다니엘도 육사 2기 졸업생이지만, 그때는 6개월 간의 단기 교육이었고, 4년제 정규 육사 제1기에는 전두환, 노태우, 박세직 등이 입학한다. 이들은 후배들에게 매우 엄격했고, 태능 교정에서 남산까지 쉬지 않고 구보를 시키기도 했다. 이 고된 훈련을 감당치 못하고 생도가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지만, 훈련을 시킨 1기생들 중 어느누구도 처벌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. 그 반면에 상기 전두환 등이 주동이 되어 ‘하나회’라는 사조직을 만들어 똘똘 뭉치고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절대 복종하며 받들고, 또 선배들은 후배들을 알뜰히 보살피고 챙겨 주었다. 졸업후에도 이들은 더더욱 단단히 뭉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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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데드와 몬스터 들을 데리고 습격을 하려고 해도 드린펠트가 정찰조들을 운영하면서 사전에 대비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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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에 대해서는 세이카루스가 자세히 설명을 곁들여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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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남표국 사람들은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을 지켜보며 안도할 수 있었다.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존재했다.
유로2004기간과 올림픽 기간 내내 난 우영원을 피해 다녔다. 포르투칼에선 경기를 관람할때건 아닐때이건 나의 매니저가 된 이삭이 형과 늘 붙어다녔다. 그리고 올림픽때에는 그보다 더 심하게 우영원을 피해 다녔다. 한번 도망자는 영원한 도망자인건지 난 방도 바꿔버렸고, 심지어는 뛰는 포지션도 윙에서 조금 내려간 자리인 윙백으로 바꿔버렸다. 그렇게 피해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눈은 항상 우영원을 담고 있었고, 머리는 늘 녀석을 떠올리고 있어서 떨어져 있었음에도 떨어져 있었던것 같지가 않다. 실상은 지금도 우영원의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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