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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하고 굳건하며, 가족처럼 친근한 데다 엄청난 근력을 가진 가축이 있는데 말을 조각할 까닭이 없다.
만들었다. 그 괜찮습니다. 지가 가자고 그러는데 굳이 말릴 필요가 있겠나. 갑시다 그
음... 알겠습니다. 일단 서해안을 북상하도록 하지요
오고 가는 이야기는 예전에 한 번쯤 했음직한 얘기였지만 강이 흐른 만큼 시간도 흘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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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채찍을 잡은 손에서 힘을 풀지 않았다. 월영이 전신의 공력을 끌어올려 채찍을 낚아챘다. 무영이 채찍을 따라 공중으로 튀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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