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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열은 벌써 30분전부터 와 기다리고 있었다. 아예 조퇴를 해 버릴까하는 마음
채현, 태자 전하는 그대를 진심으로 연모하시오. 그러나 그 분은 또한 거절당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탓에 그리 하셨음을 이해하오.
조각상의 목이 뚝 부러져 있었다. 코나 입, 눈 부분도 손상이 심해서 조각품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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